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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카약으로 수상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면 ‘대박?’
승인 2015.12.24  19:03:17
요트피아 박상배 기자  |  tkdqo5555@yachtpia.com
투명카약을 떠올리면 물속에 있는 생물과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을 생각할 수 있다. 현재 투명카약 체험장을 운영 중인 제주도 쇠소깍에 위치한 체험장은 제주도에 방문하면 꼭 한번 들려야 할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물이 맑고 주변에 보이는 경치가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쇠소깍에 투명카약을 접하니 말 그대로 ‘대박’이 터진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투명카약 운영이 힘들다? 그렇지 않다.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동해나 남해, 호수, 강 등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운영할 수 있다. 물론 물이 맑고 깨끗하면 더욱 좋겠지만, 제주도 쇠소깍이 성공한 이유는 홍보에 있다.

블로그나 기타 SNS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했고, 그 결과 사람들이 인터넷에 ‘제주도 여행’이라 검색해도 쇠소깍 투명카약체험이 바로 나온다.

하다못해 음식집도 마찬가지다. 여행 가서 밥을 먹더라도 인터넷으로 ‘~지역 맛집’ ‘~음식’ 등 검색해서 찾아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최근에는 창업비용보다 오히려 홍보에 대한 걱정을 더 많이 한다.

하루에도 수 십개의 업체가 문을 닫고, 오픈하고 반복한다. 창업으로 성공하려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

㈜클럽요티가 남들과 다른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작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올해 창업 6년째로 접어드는 ㈜클럽요티는 카약 하나만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매년 새로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창업 후 초반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현재는 연매출 200%의 성잘율을 보이는 우리나라 대표의 카약제조 및 판매업체로 자리매김했다.
   
▲ (주)클럽요티의 카약 공장.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을까?
㈜클럽요티는 국내에 단 한 군데뿐인 카약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로 인해 본사에서 직접 카약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입카약과 다르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 관점에서 동급 옵션의 카약을 구매할 경우, 값비싼 수입카약보다 저렴한 국산카약으로 등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올해 초 늘어가는 낚시 인구에 맞춰 낚시전용 카약인 ‘스커드 F2’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이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지난 11월, 순천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카약 축제’ 당시 ㈜클럽요티의 카약이 300척 가까이 사용됐다. 축제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약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그 밖에도 우리나라 수상안전체험장 제1호인 거창수상안전체험장도 ㈜클럽요티의 도움을 받아 개설됐다. 체험장에 사용되는 카약도 ㈜클럽요티의 카약이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카약이 체험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온 것이다.

또한, ㈜클럽요티가 보유한 자체 미디어 ‘요트피아’와 각종 SNS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국내 유일 국산카약 제조업체와 해양레저 전문 미디어인 요트피아가 합쳐져 최고의 효과를 불러왔다.

   
▲ (주)클럽요티에서 새롭게 개발한 스커드C2 제품.
체험장에서 인기 만점, 최고의 효과를 자랑하는 투명카약
카약에만 연구하고 개발중인 ㈜클럽요티가 이번에 크리스탈 카약이라는 투명카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 있던 투명카약과 다르게, UV라는 특수 재료를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안정성 높은 투명카약을 개발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카약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클럽요티에서 자체 제작한 보조배(아웃리거)를 장착한 모델과 투명카약 두 대를 한 대로 결합한 카타마란 형식의 모델을 선보였다.

투명카약은 물속이 보인다는 장점 때문에 레크레이션 용도가 아닌, 다슬기 채취나 양식장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다방면으로 사용되는 투명카약으로 체험장을 개설하면 어떨까?

‘제2의 제주도 쇠소깍 카약체험장’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기대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투명카약 문의나, 체험장 문의는 ㈜클럽요티(www.clubyachtie.com)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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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4  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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