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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서핑대회서 1위 차지한 '꾱푸'.."내가 바로 서핑犬"파도에 맞서는 당찬 犬
승인 2016.11.24  13:02:20
요트피아 박주희 기자  |  jhpark7973@naver.com
   
▲ '제1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페스티벌'에 출전한 꾱푸(출처=인스타그램 sshcoming)

국내에서 반려견들이 즐기는 레저문화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지난 기사에 소개한 '제1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페스티벌'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오늘 소개할 '꾱푸' 역시 서핑을 사랑하는 반려견이자 서핑페스티벌에 출전하여 1등을 거머쥐었던 진정한 서핑犬이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에 열린 '제1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반려견들의 서핑축제이다. 대회 뿐 아니라 유기견보호기금행사, SUP체험, 서핑체험, 프리마켓 등 반려견들을 위한 축제로 가득 꾸며졌다.

'서핑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반려견들의 서핑대회였다. 해외에서는 익숙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기만 한 '반려견들의 서핑'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반려견들이 출전을 지원했고, 꾱푸도 수많은 참가견(犬) 중 한 마리로서 즐겁게 대회에 임했다.

   
▲ '제1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페스티벌'에 출전한 꾱푸(출처=인스타그램 sshcoming)

보스턴 테리어 견종의 강아지인 쿙푸는 대회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지만, 서핑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쿙푸의 주인은 "꾱푸를 서핑에 도전하게 만든 계기가 있었다"며 "꾱푸가 운전석 옆에서 중심을 잘 잡고 서 있는 것을 본 후부터 평형감각을 요구하는 서핑을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꾱푸와 함께 서핑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서 여름마다 꾱푸와 서핑을 즐겼다"라고 전했다.

서핑犬 꾱푸도 처음부터 서핑을 즐긴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 당연히 서핑을 무서워했던 꾱푸였지만, 주인의 권유로 계속 함께 서핑을 했고 이제는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꾱푸의 주인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서핑 페스티벌에 임했는데, 1등도 해서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전하며 서핑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반려견과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 꾱푸와 소통하며 같이 할 수 있는 스포츠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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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24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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