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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단맛이 일품인 새조개 샤부샤부.."겨울철 별미"지금이 딱 제철! 육수에 살짝 담가 식감도 풍부해
승인 2017.01.18  15:18:50
요트피아 최선아 기자  |  gimchee88@hanmail.net
   
▲ 겨울철 별미, '새조개 샤부샤부'.

새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이름 붙여진 새조개. 껍질을 까면 삼각형의 긴 발이 '작은 새' 같아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맛이 닭고기와도 유사해 '조합(鳥蛤)'이라고도 불린다.

새조개의 제철은 1월에서 2월까지다. 7월에서부터 10월까지인 산란기를 거쳐 최고로 비만해진 새조개는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조개라 할 수 있다.

닭고기 맛과 비슷해 인기가 좋은 새조개는 주로 발 부분을 식용한다. 주로 삶아서 먹거나 구워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는데, 입에 넣었을 때 특유의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새조개는 필수지방산이 부족한데, 치즈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새조개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있지만, '새조개 샤부샤부'는 특히 새조개의 쫄깃한 식감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요리로 뽑힌다. 새조개를 육수에 살짝 담그면 식감이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새조개 샤부샤부는 쫄깃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겨울철 별미다.

새조개 샤부샤부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채소 중, 냉이는 입맛을 돋우는 채소로 유명하다.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으며, 비타민A와 비타민C, 칼슘도 풍부해 건강에도 으뜸이다.

시금치는 겨울이 제철이라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냉이와 마찬가지로 엽산, 비타민 A·C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위장 정화, 빈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새조개를 고를 때는 크기가 고르고 껍질에서 윤이 나는 것을 고른다. 껍데기가 두껍고 단단하며 삼각형인 '개섭조개'와 생김새가 비슷하니 조심하도록 한다.

새조개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박박 문질러 닦은 뒤, 소금물에 해감한다. 바로 요리해 먹거나, 밀봉해 영하 20도에서 0도 사이의 냉동실에 보관하도록 한다.

   
▲ 좋아하는 채소와 함께 즐겨먹을 수 있는 '새조개 샤부샤부'.

<새조개 샤부샤부 레시피>

재료: 새조개, 생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냉이, 당근, 양파, 깻잎, 시금치, 청경채, 육수(다시마, 무, 멸치)

소스: 간장, 식초, 설탕

만들기

1. 당근과 양파,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냉이, 시금치, 청경채와 함께 그릇에 담아놓는다.

2. 간장, 식초, 설탕을 넣어 소스를 완성한다.

3. 냄비에 다시마, 얇게 썬 무, 멸치를 넣어 국물을 우려낸다.

4. 육수가 준비되면 준비한 채소들을 넣는다.

5. 새조개를 육수에 살짝 담가 꺼내서 채소들과 함께 먹는다. (새조개는 오래 익히면 질겨진다)

6. 새조개를 먹은 후, 남은 육수에 칼국수나  라면, 청양고추, 대파 등을 넣어 요리해서 즐겨도 좋다.

   
▲ 새조개 샤브샤브에 취향대로 칼국수나 라면 등을 넣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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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8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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