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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놀라고, 담백한 맛에 두 번 놀라고! '새조개'의 발견
승인 2017.04.17  13:09:04
요트피아 최선아 기자  |  gimchee88@hanmail.net
   
▲ 감칠맛 나는 새조개.

새조개는 발이 상당히 길고, 모양이 마치 '작은 새'같다고 해 그 이름이 붙여졌다. 부산이나 진해, 창원에서는 '갈매기 조개', 여수에서는 '도리가이', 해남에서는 '새꼬막', 남해나 하동에서는 '오리조개'라 불린다.

새조개는 압도적인 크기에 먼저 놀라고, 부드럽고 담백한 맛에 두 번 놀라게 되는데, 맛을 보면 닭고기 같다고 해 조합(鳥蛤)이라고도 한다. 여수 등지에서는 그 뛰어난 맛에 샤브샤브로도 즐겨 먹곤 하는데, 부드러운 식감에 감칠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요리가 '샤브샤브'이기 때문이다.

새조개는 콜레스테롤과 지방, 칼로리가 낮아 몸에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아미노산과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DHA 성분이 풍부해 두뇌발달에 좋고, 타우린도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와 숙취에 그만이다.

이렇게 효능이 많은 새조개는 샤브샤브 외에도 구워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여기에 한 가지 꿀팁으로, 치즈와 함께 섭취하면 새조개에 부족한 필수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새조개를 구입할 때는 크기가 고르고 껍질에서 윤이 나는 것이 좋다. 껍데기가 두껍고 단단하며 삼각형에 가까운 '개섭조개'와 유사한 생김새를 갖고 있으니, 구별을 잘하도록 한다.

구입한 새조개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닦고 소금물에 넣어 해감하면 된다. 일부를 요리한 후, 밀봉하여 영하 20도~0도 내에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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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7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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