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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63에서 만나는 해양생물
승인 2017.04.16  13:10:34
요트피아 김형일 기자  |  haejukdl@naver.com
   
▲ 해파리 촬영중인 관광객.

63빌딩 내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63(aqua planet 63)'에서는 층별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참물범과 영화 <니모를 찾아서>속 캐릭터 '도리'의 어종인 블루탱, 들어본 적 없는 키다리게와 제브랴샤크까지. 귀엽게 생긴 녀석부터 우스꽝스럽게 생긴 녀석들이 가득해 보는 재미가 있다.

아쿠아플라넷은 지하 1층과 지하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먼저 지하 1층에서는 시원한 계곡과 폭포 아래의 수중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계곡', 네 마리의 수달 가족이 있는 '수달 행성', 아마존의 해양 생물과 각종 수초들이 어우러져 있는 '아쿠아플라넷 가든', '온 마을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3분 간의 짜릿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골든 미라클 존'이 마련되어 있다.

   
▲ 귀여운 펭귄의 집에도 활짝 핀 벚꽃.

지하 2층에서는 귀여운 펭귄들이 가득한 '펭귄 행성',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볼 수 있는 '판타스틱 머메이드', 무지개빛 산호초가 펼쳐진 '코랄 행성', 오랜 세월 아쿠아플라넷을 지킨 물범 부부가 살고 있는 '물범 행성' 존을 만날 수 있다.

   
▲ 메인 수조 앞에서 펼쳐지는 '머메이드 SHOW'.

특히 아쿠아플라넷 63에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드넓은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인어가 윙크하고 자유로이 헤엄치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주인공은 아쿠아플라넷 63 메인 수조 앞에서 펼쳐지는 '머메이드 SHOW'다. 금액은 아쿠아플라넷 63 입장 시 무료니, 부담없이 들려보면 좋을 공연이다. 바닷속 세상을 동경해왔던 어린 자녀들과,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몇몇 어른들도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16일(일) 오후, 아쿠아플라넷 63을 방문한 대학생 유형철(남·25) 씨는 "꼭 와보고 싶었던 수족관이다"고 말하며,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어 즐겁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깜찍한 해양생물과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만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63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후 9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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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6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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