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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VTS) 확대 운영 개시
승인 2017.05.18  17:18:45
요트피아 백수인 기자  |  bsm7767@yachtpia.com
   
▲ 목포·완도 VTS 확대 관제구역도.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난 17일부터서·남해권 해역의 해상교통관제(VTS) 구역을 현재 724㎢에 축구장의 120배 면적에 달하는 992㎢를 더하여, 1,716㎢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확대시킨 가사~시하도 구간은 목포항 입·출항을 위한 주요 항로로서, 그리고 완도·청산도 남방 해역은 서·남해안,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 및 화물선의 길목으로서 해상교통관제(VTS)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경은 지난 2015. 9월부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레이더, VHF 통신장비 등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3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확대 시험운영을 실시하였다. 

17일부터 정식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면 그 동안 여수~완도~목포 VTS센터 사이에 존재했던 일부 관제 단절구간이 해소됨으로써, 연속적인 선박통항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대응체계 유지 및 해당 구역의 선박 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 서홍용 해상교통관제과장은 “이번 관제구역 확대 시행을 통해 해양사고예방은 물론, 해상 음주선박 단속활동 및 청정해역의 해양환경 보호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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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1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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