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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물에 밥 말아서 보리굴비 척 얹으면..'환상의 맛'고소함&담백함&독특한 식감.. 3박자 이루는 '보리굴비'
승인 2017.05.19  12:19:34
요트피아 최선아 기자  |  gimchee88@hanmail.net

굴비는 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으로,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 독특한 식감으로 식객을 매료한다.

굴비는 우리 민족이 만든 우수한 식품이다. 본래 조기는 고온다습한 시기에 대량 어획되어, 그 보관법으로 굴비와 같은 염건품의 가공법이 발달되었다고 한다.

흰살 생선으로 지방이 적은 굴비는 단백질 공급식품으로, 원기회복이나 피로회복에 좋다. 특히 굴비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 A는 야맹증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구이, 찜, 조림, 매운탕 등으로 해먹는 굴비는 아무 음식으로 먹어도 매력이 배가 되지만, '굴비'하면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보리굴비'다.

   
▲ 고소함, 담백함, 독특한 식감이 3박자를 이루는 보리굴비.

보리굴비는 굴비를 해풍에 자연 건조한 뒤, 통보리 항아리 속에 보관하고 숙성시킨 굴비다. 굴비를 보리쌀에 넣어 보관해 그 이름이 붙여졌다.

일 년 이상 바닷바람에 말린 굴비를 항아리에 저장하면 보리의 쌀겨 성분이 굴비를 숙성시키며 맛이 좋아지고, 특히 굴비가 보리의 향을 머금어 비린내가 사라진다. 아울러 쌀뜨물에 담갔다가 살짝 쪄먹으면,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보리굴비는 더욱이나 녹차물에 밥을 말아 그 위에 올려먹으면 기막힌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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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9  1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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