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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입맛 살릴 보양식은?
승인 2017.08.11  10:34:16
요트피아 백수인 기자  |  bsm7767@yachtpia.com

오늘 8월 11일은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세 절기(초복, 중복, 말복) 중 하나인 '말복(末伏)'이다.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이며,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고 일컫는다.

   
▲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 삼계탕.

복날[伏─ ]에 더위를 이기기 위해 먹는 음식은 복달임이라고 한다. 다음백과에 따르면 말복에는 주로 복죽을 먹고 복수제비라 하는 생선탕을 먹기도 하는데,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민어탕이라고 한다. 전남 지역에서는 마늘을 듬뿍 넣어 끓인 마늘계를 먹는데, 그 이유는 마늘계 3마리를 먹으면 겨울에 감기가 안 든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말복이 지나면 더위가 완전히 지났다고 여긴다.

다른 보양식으로는 장어구이, 전복, 낙지 등이 있으며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복돋아주는 음식으로 콩국수, 오이냉국, 보리비빔밥 등이 있다. 열무와 오이 등 채소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원기를 회복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 여름은 낮 기온이 1994년 이후 23년 만에 가장 더운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양음식을 섭취하여 무더위를 이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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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1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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