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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별미 '전어'..효능은?
승인 2017.09.18  12:11:01
요트피아 박주희 기자  |  jhpark7973@naver.com
   
▲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구이.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전어'는 가을철에 가장 맛이 좋다.

어식백세에 따르면 청어목 전어과 고기인 전어는 우리나라 전 해안에 많이 서식하는 여안성 어종이다. 예로부터 전어의 맛은 '봄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등 제철고기의 대표적 생선으로 꼽힌다.

봄(3~6월)에 산란해 가을에 몸 길이 20cm 정도로 성장하는데, 이때가 1년 중 지방질이 가장 많으며, 뼈가 부드러워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전어 내장(밤젓)젓은 전라도 지방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별미 중 별미이다.

붉은살 어종인 전어는 주로 비늘을 제거한 후 뼈채로 가늘게 써는 방법인 세꼬시로 많이 먹는다. 참기름과 마늘을 넣은 양념된장에 세꼬시를 찍어 먹으면 잔뼈가 어우러져 그 맛이 씹을수록 고소하다.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전어는 소변 기능을 돕고 위를 보하며 장을 깨끗이 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사지와 얼굴이 잘 붓고 소화가 잘 안되는 50대 이후의 사람들에게 좋다.

집에서 전어를 쉽게 맛볼 수 있는 방법은 전어구이로, 비닐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전어에 소금을 뿌린 후, 석쇠에 올려 자주 뒤집어 주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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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8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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